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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복 생모공개, “설날 최고의 선물을 받은 남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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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16:16
2013년 2월 8일 16시 16분
입력
2013-02-08 16:09
2013년 2월 8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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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복 생모공개’
이만복의 생모가 공개돼 화제다.
8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나온 이만복은 아내와 두 자녀를 데리고 8년 만에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만복은 어릴적 친부모가 모두 미국으로 떠난후 할머니 손에 자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설을 맞아 생모를 만나기 위해 플로리다로 떠난 것이다.
소식을 듣고 공항으로 마중나온 이만복 생모가 방송에 공개되자 ‘붕어빵 외모’로 시선을 끈 것도 잠시, 부둥켜 안고 기뻐하는 장면에서 많은 네티즌들의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이만복 생모는 “어린 나이에 만복이를 낳았지만 생부와 헤어지며 홀로 미국으로 떠났다”면서 “이만복을 데려가기 위해 수속까지 마쳤지만 할머니의 사정으로 데려오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만복은 “30년 간 엄마가 날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이 아니었다”며 활짝 웃었다.
‘이만복 생모공개’에 네티즌들은 “정말 붕어빵 외모에 깜짝 놀랐다”, “설날 최고의 선물을 받은 남자다”, “보는 내내 눈물이 절로 나왔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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