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홍철 해명 “난 하얗고 깨끗한 사람, 사기꾼 아니다”
동아닷컴
입력
2013-02-07 10:50
2013년 2월 7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노홍철 사기꾼 이미지 해명
‘노홍철 해명’
방송인 노홍철이 ‘사기꾼’ 캐릭터에 대해 해명했다.
노홍철은 지난 6일 서울 상암동 CJ E&M 멀티스튜디오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가짜를 찾아라 눈썰미(이하 눈썰미)’ 기자간담회에서 “사기꾼 캐릭터라 심리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에 유리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저는 하얗고 깨끗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노홍철은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 드린 부분이 있지만 나는 전혀 사기를 못 친다. 이번에는 모자란 팀으로 배정됐다. 사기꾼이 아니라 아주 순수한, 보통의 30대 남성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 해명? 또 사기치는 듯”, “노홍철 내 눈엔 착해 보이는데”, “저런 사람이 의외로 순진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눈썰미’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동영상을 본 후 진위를 가리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정형돈, 노홍철, 박준규, 데프콘, 강예빈, 달샤벳 수빈이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밤 12시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 정지 처분 통지서 받아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