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가은 폭탄고백, “집으로 男마사지사 부른다”… 무슨 상상?
Array
업데이트
2013-02-06 18:01
2013년 2월 6일 18시 01분
입력
2013-02-06 16:52
2013년 2월 6일 16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제공= QTV
‘정가은 폭탄고백’
배우 정가은이 출장마사지 사랑을 고백했다.
정가은은 최근 진행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 녹화에서 “마사지 받는걸 굉장히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날 정가은은 “그러나 가끔 혼자 가기 부끄러울 때가 있다. 그럴 땐 출장마사지를 집으로 부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의 말을 들은 출연진들은 “남자 마사지사가 집으로 오는 것이냐”며 추궁에 나섰다. 다소 험악한(?) 분위기에 망설이던 정가은은 긍정의 뜻으로 고개를 끄덕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정가은의 출장마사지 사랑 고백은 오는 7일 방송된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찐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출마… 李 독주체제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