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폭탄고백, “집으로 男마사지사 부른다”… 무슨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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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2월 6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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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QTV
사진 제공= QTV
‘정가은 폭탄고백’

배우 정가은이 출장마사지 사랑을 고백했다.

정가은은 최근 진행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 녹화에서 “마사지 받는걸 굉장히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날 정가은은 “그러나 가끔 혼자 가기 부끄러울 때가 있다. 그럴 땐 출장마사지를 집으로 부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의 말을 들은 출연진들은 “남자 마사지사가 집으로 오는 것이냐”며 추궁에 나섰다. 다소 험악한(?) 분위기에 망설이던 정가은은 긍정의 뜻으로 고개를 끄덕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정가은의 출장마사지 사랑 고백은 오는 7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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