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보영, 지성과 스킨십 고백 “등에 업히는 게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6 09:26
2013년 2월 6일 09시 26분
입력
2013-02-06 09:21
2013년 2월 6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보영, 지성과 스킨십 고백 “등에 업히는 게 좋아”
배우 이보영이 연인 지성과의 스킨십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끈다.
이보영은 5일 방송된 KBS 2TV ‘달빛프린스’에서 연인 지성에 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MC 강호동이 이보영에게 “사랑을 잘 표현하나”라고 묻자 “기분 좋을 때는…”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강호동은 “스킨십을 좋아하냐”고 묻자 이보영은 대답을 얼버무렸고 강호동은 갑자기 “업히는 걸 좋아한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이보영은 크게 당황하며 “어떻게 알았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강호동이 “왜 업히는 걸 좋아하냐“고 묻자 이보영은 “그냥 걷기 힘들어서”라며 “업히면 보호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포천초교 공사현장서 1m 길이 폭탄 발견…440명 대피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