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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中 시상식서 ‘아시아 최고 인기상’ 수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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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4:15
2013년 1월 21일 14시 15분
입력
2013-01-21 14:09
2013년 1월 21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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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사진제공 | 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
연기자 이민호가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1일 소속사 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호는 18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열린 제12회 ‘싱샹대전’ 시상식에서 한국 스타로는 유일하게 아시아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중국에서 최대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SMG(상하이 미디어그룹) 상하이 방송이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음악 영화 공익 스포츠 패션 분야를 총망라해 인기 있는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주최 측 관계자는 “중국 어워즈 역사상 최고의 해외 인기스타다. 시상식의 분위기를 바꿨다”고 극찬했다. 실제로 이민호의 방문과 ‘싱샹대전’에 대한 관심은 웨이보 인기 검색어 1위, 중국 포털 사이트 상위 랭크 등으로 행사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시티헌터’로 인지도를 높인 이민호는 최근 ‘신의’로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이를 증명하듯 이민호가 가는 곳마다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었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이민호가 이동할 때마다 함성이 터져 팬미팅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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