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팝] 데스티니스 차일드 ‘러브 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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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21일 07시 00분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감성적이고 섹시한 곡들로 구성된 베스트앨범.

낭만을 주제로 한 이번 앨범에는 강렬한 사랑노래와 발라드를 통해 자신들의 장기인 댄스플로어 팝과 R&B를 보여준다. 2005년 6월 해체 후 8년 만의 신곡 ‘뉴클리어’를 비롯해, 1집의 ‘킬링 타임’ ‘세컨드 네이처’, 2집의 ‘나우 댓 쉬즈 곤’ ‘이프 유 리브’ ‘템프테이션’, 3집의 ‘브라운 아이즈’ ‘이모션’, 5집의 ‘케이터 투 유’ ‘이프’ ‘티셔트’ ‘러브’가 실렸다.

2002년 앨범 ‘디스 이즈 더 리믹스’의 ‘세이 마이 네임’ 텀버랜드 리믹스 버전과 켈리 롤랜드의 2002년 솔로 앨범 ‘심플리 딥’에 수록된 ‘헤븐’도 수록했다.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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