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박신양, 아빠 미소 지으며 윤송이에 착한 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6 17:47
2012년 12월 26일 17시 47분
입력
2012-12-26 17:38
2012년 12월 26일 17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윤송이(왼쪽)와 박신양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촉망받는 건달 광호(박신양 분)가 라이벌 건달의 칼에 맞고 운명선이 바뀐 후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의 삶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운수대통 코미디 영화 ‘박수건달’은 내년 1월 20일에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