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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빨 원숭이, 독이 나오는 부위가 겨드랑이? “특이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8 14:07
2012년 12월 18일 14시 07분
입력
2012-12-18 14:05
2012년 12월 18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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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BC
‘독이빨 원숭이’
귀여운 외모에 치명적인 독을 숨기고 있는 ‘반전 독이빨 원숭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개된 이 원숭이는 앞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해외 매체에서 보도한 ‘슬로우 로리스’라는 종이다.
동그란 얼굴과 눈을 가진 귀여운 얼굴에 체구 또한 27cm의 키에, 411g으로 작고 아담해 귀엽고 선한 이미지를 풍긴다.
하지만 외모만 보고 그저 귀여운 ‘순둥이’일 것이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원숭이는 겨드랑이 분비선에 분비되는 독을 이빨에 묻혀 상대방을 공격하는 무서운 동물이다.
이 독을 묻힌 이빨에 물리면 사람은 물론 맹수들도 치명적인 과민성 쇼크를 일으킨다는 것으로 전해진다.
‘독이빨 원숭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독이빨 원숭이 생긴 거는 귀여운데 무섭네요”, “겨드랑이에서 독이 분비된다니 뭔가 재밌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아니아니 아니 되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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