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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2’ 김민정, 뛰어난 댄스실력… 양현석 “YG로 데리고 가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6 17:36
2012년 12월 16일 17시 36분
입력
2012-12-16 17:28
2012년 12월 16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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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2 김민정’
‘K팝스타2’ 댄스신동 김민정이 심사위원 3인에게 극찬을 받았다.
김민정은 16일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 랭킹오디션에서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을 선곡했다.
춤에 비해 노래에 약한 모습을 보인 김민정의 선곡에 심사위원들은 다소 놀라했다. 김민정은 심사위원의 우려와 달리 2주간 노력 끝에 안정된 가창력으로 노래를 차분하게 이어갔다.
김민정은 노래를 마친 뒤 바로 댄스 무대를 펼쳤다. 김민정은 한층 여유로운 표정으로 멋진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감탄한 듯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양현석은 “말이 안 나오기는 처음이다. 보아 양도 16살 때 이만큼 못췄을걸요”라며 김민정의 댄스 실력에 놀라워 했다. 이어 그는 “김민정을 천재, 영재라고 부른다. 방예담 김민정 양을 YG로 데리고 가고 싶다”며 욕심을 보였다.
이어 박진영은 김민정에게 “예담군 어때요. 둘이 나중에 사귀어서 결혼하면 안 될까요”라는 돌발발언으로 깜짝 놀라게 했다. 박진영은 “보컬 천재와 댄스 천재의 만남 어떠냐. 국가에서 지정하는 커플도 있어야 한다”며 진지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K팝스타2 김민정’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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