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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2’ 보아, 방예담 매력에 “쓰러졌어”… 호평 일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7 09:27
2012년 12월 17일 09시 27분
입력
2012-12-16 17:14
2012년 12월 16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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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2 방예담’
‘K팝스타2’ 방예담이 심사위원 전원 극찬을 받았다.
‘리틀 마이클잭슨’ 방예담은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에서 냇 킹 콜의 ‘L-O-V-E’를 불렀다.
방예담은 노래를 부르기에 앞서 “박진영 심사위원님에게 누워 부르는 연습을 하라는 말을 들어서 누워서 불렀다. 목욕탕에 들어가서도 했는데 노래가 더 잘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방예담은 ‘L-O-V-E’를 리드미컬한 하모니카 연주로 시작해 공기처럼 가볍고 맑은 미성으로 선보였다. 특히 방예담이 하트를 발사하자 보아는 “쓰러졌어”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양현석은 “이 묘한 감정이 뭐냐. 이상하다. 방예담 군을 보며 눈물이 나려 한다. 슬퍼서도 아니고 기뻐서도 아니고 이게 뭐지? 이런 감정이 처음이다”고 극찬했다.
이어 양현석은 “물론 잘했다. 노래도 하모니카도 그루브감이 뛰어나다. 11세라곤 믿어지지 않는다. 음감도 좋고 피치도 좋다. 전반적으로 눈물날 정도로 좋았다. 고맙다”고 호평했다.
보아는 역시 “하모니카 너무 잘 분다. 예담 군이 진성과 가성을 왔다갔다 하는 소리가 참 좋다. 그런데 음정에 있어서 사실 중간 중간에 불안한 곳이 있다. 그것만 잘 잡으면 좋을 거 같다. 노래할 때 누나를 찝어줘서 심사를 못하고 쓰러졌다”고 칭찬했다.
끝으로 박진영은 “노래를 잘 못했다. 근데 잘 못해야 된다”며 “숨을 가슴으로 쉬다가 배로 쉬는 호흡으로 바꿨기 때문에 그렇다. 단 호흡을 바꾸니 볼륨이 2배가 됐다. 그래서 노래를 잘 부르는 것처럼 됐다”고 좋은 평을 내렸다.
사진출처|‘K팝스타2 방예담’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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