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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쪽방생활, “헬스클럽 지하 통로 창고에서…”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1 09:19
2012년 12월 11일 09시 19분
입력
2012-12-11 09:07
2012년 12월 11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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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박시후 쪽방생활’
배우 박시후가 어려웠던 무명시절을 털어놓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박시후가 출연, 서울로 상경한 계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후는 “중학교 동창이 숙식을 제공해 주겠다는 말해 맨몸으로 나섰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이는 알고보니 다단계였다.
이에 박시후는 당시 방배동에서 헬스클럽을 운영 중이었던 외삼촌을 찾아갔다. 그는 “(외삼촌에게) 전화했더니 바로 오라고 했다. 헬스클럽 지하 통로의 창고에서 생활을 하게 됐다. 낮에는 극단 활동을 하고 새벽에는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시후는 “헬스클럽에서 잠을 못 잤다. 할아버지 회원이 오전 5시면 철문을 쾅쾅 두드렸다. 살이 안 쪄서 60kg였다. 집안에 얘기하긴 싫었다. 꼭 혼자 힘으로 성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시후 쪽방생활에 네티즌들은 “만석꾼 집안 아들 박시후 쪽방생활? 대견하다”, “멋지다. 그런 용기가 있었기에 성공한 것이다”, “박시후 쪽방생활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시후는 자신만의 키스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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