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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로이킴에 했던 귓속말 공개 “너 안으면 터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8 00:02
2012년 12월 8일 00시 02분
입력
2012-12-07 23:57
2012년 12월 7일 2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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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정준영 로이킴’
정준영과 로이킴의 ‘슈퍼스타K4’ 생방송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됏다.
정준영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 TOP12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자신이 생방송에서 탈락했을 당시 로이킴과 포옹을 하며 했던 귓속말을 털어놨다.
정준영은 지난 ‘슈퍼스타K4’ 준결승전 당시 안타깝게 탈락했다. 당시 로이킴과 대결구도였지만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어 정준영은 절친한 로이킴과 따뜻하게 포옹하며 멋지게 떠났다.
이에 정준영은 “내가 탈락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던 상황이다. 그래서 로이킴에게 ‘너랑 나랑 여기서 안으면(포옹하면) 터진다’고 말했었다”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4 TOP12 토크콘서트’에는 우승자 로이킴부터 딕펑스, 정준영, 유승우, 홍대광, 허니지, 안예슬, 연규성, 계범주, 볼륨, 이지혜가 출연했다. 군대로 돌아간 김정환은 불참했다.
사진출처|‘슈퍼스타K4 로이킴 정준영’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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