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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방송사고 고백 “눈앞이 캄캄해서 멍~” 어땠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9 08:39
2012년 11월 29일 08시 39분
입력
2012-11-29 08:29
2012년 11월 29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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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방송사고 고백 “눈앞이 캄캄해서 멍~” 어땠길래
송지효 방송사고 고백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송지효는 과거 MC시절 겪은 방송사고를 털어놓은 것.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는 “KM 음악프로그램에서 처음 MC를 봤다. 당시 슈퍼주니어 멤버 희철과 공동MC를 맡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지효는 “생방송이라 엄청 긴장했다. 발MC를 봤다. 생방송 중 말을 더듬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다른 대본을 들고 간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 “김희철 씨가 나한테 얘기를 하고 넘겼는데 눈앞이 캄캄했다. 멍한 채로 시간이 흘렀다. 다행히 함께 진행했던 김희철이 잘 마무리했다. 고마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송지효는 이어 “그것이 첫 MC였고 악몽이었다. 이후 한참 있다가 ‘인기가요’ MC 제의가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잘 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그때 ‘인기가요’ PD님이 지금의 ‘런닝맨’ PD님이다”며 자신이 ‘런닝맨’과 가지게 된 특별한 인연을 전하기도 했다.
송지효 방송사고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지효 방송사고 고백 아찔하다”, “송지효도 신입생 같은 시절이 있었구나”, “송지효 방송사고 고백 듣고 나니 누구나 한번씩 신입시절을 거치는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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