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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유재석 싫어한다 루머에 “부러울 뿐” 폭소 유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5 00:11
2012년 11월 15일 00시 11분
입력
2012-11-15 00:05
2012년 11월 15일 0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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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사진=해당 방송 캡처
배우 윤기원이 개그맨 동기 유재석을 싫어한다는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윤기원은 14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재석을 싫어하는 걸로 유명하다던데”라는 규현의 말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규현이 너무 잘 나가서 싫어한다고 하자 윤기원은 “그렇지 않다. 그렇게 따지면 김명민에겐 살의를 느껴야 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과 윤기원은 개그맨 동기이며, 김명민과 윤기원은은 탤런트 동기다.
하지만 윤기원은 “너무 잘 돼서 배가 아프긴 하다”라며 “부럽지 않나”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탤맨’ 특집으로 이정용 지석진 최승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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