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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라리사, 연극 ‘교수와 여제자3’로 파격 연기 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9 11:05
2012년 11월 9일 11시 05분
입력
2012-11-09 11:03
2012년 11월 9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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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 파격 노출
‘미녀들의 수다’ 출신 모델 라리사가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선보인다.
라리사는 오는 16일 시작 될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3- 나타샤의 귀환’의 여주인공 나타샤 역으로 캐스팅돼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시도한다. 라리사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주로 모델로 활동해왔다.
라리사는 파격 노출 연기에 대해 “전라 노출한다. 극의 흐름상 꼭 필요하다. 섹스행위를 하는 데 옷을 입고한다는 게 관객들을 속이는 것이 아니겠느냐? 당당하게 벗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노출 연기 위해 하루 한 끼만 먹고 운동도 한다. 좋아하는 소주도 끊었다. 벗고 안 벗고를 떠나서 제대로 된 연기를 보여주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연기각오를 전했다.
라리사가 맡은 나타샤는 권위있는 성치료 전문가로서 섹스리스로 고통 받는 부부들을 치유한다.
한편 라리사는 지난 2005년 귀화해 나타샤로 개명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라리사 파격노출’ 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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