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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유재석 “방송 하다보면 가을 탈 틈 없어” 국민MC다운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6 00:44
2012년 11월 6일 00시 44분
입력
2012-11-05 23:36
2012년 11월 5일 2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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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유재석 가을’
‘국민MC’ 유재석이 가을을 타지 않는 이유를 고백했다.
유재석은 5일 방송된 MBC ‘공감토크쇼 놀러와’의 트루맨쇼 코너에서 박재범, 김응수, 은지원, 권오중과 남자의 계절 가을을 주제로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박재범은 “난 계절을 타는 편이 아니다. 가을 생각하면 리듬이 생각난다. 가을 대신 리듬을 탄다”고 말했다. 김응수 역시 “나도 전혀 그런 거 없다. 가을되면 맛있는 것도 많아 식욕이 왕성해진다. 술이 좋아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재범은 남자들의 가을 증후군에 대해 “잠을 더 자게 된다. 다른 계절보다 숙면을 취한다”고 털어놨다. 그 말에 은지원은 “우리처럼 가을을 안 타는 사람이 분명 있을 거다. 정말 가을 안 타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는데 난 그 말을 잘 이해 못 하겠더라. 방송 하다보면 가을이 와도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다”며 국민MC다운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놀러와 유재석 가을’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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