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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결혼 생활 잘할 수 있을까…” 결혼 발표 후 새삼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5 14:34
2012년 11월 5일 14시 34분
입력
2012-11-05 14:21
2012년 11월 5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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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엄태웅 결혼 발표’
배우 엄태웅이 마흔을 앞두고 결혼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새삼 화제다.
엄태웅은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예고편에서 “미안한데… 장가 간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피앙세는 원로배우 윤일봉의 딸 윤혜진 씨다. 윤 씨는 국립발레단을 거쳐 지난 9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서 활동했던 발레리나다.
이 두 사람은 엄태웅의 친누나이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소개로 만나 올해 중순부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 씨는 현재 임신 5주째로 내년 6월 출산 예정이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엄태웅이 과거 ‘1박2일’ 방송에서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앞서 지난 9월 30일 방송된 ‘1박2일’에서 엄태웅은 홀로 전어잡이 체험에 당첨된 후 ‘멘탈 붕괴’에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때 엄태웅은 선장에게 “내년이면 마흔인데 잘 산 건가 싶기도 하고… 결혼도 해야 되고, 결혼을 하면 잘할 수 있을지…”라며 하소연을 시작했다.
또한 “결혼하면 어떤 점이 좋으냐” 등 결혼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기도 했다.
엄태웅 결혼 발표 소식에 네티즌들은 “엄태웅 지금 생각하니 웃기다”, “엄태웅~ 결혼생활 관심 많았던 것이 여친이 있어서였군!”, “엄태웅 결혼 발표 듣자마자 전어잡이 체험할 때 생각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태웅-윤혜진 커플은 오는 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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