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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얼굴 크기, “야구공 만한 얼굴… 왜 몰랐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7 10:30
2012년 10월 27일 10시 30분
입력
2012-10-27 10:22
2012년 10월 27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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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진갑용 선수 (사진= 윤세아 트위터)
‘윤세아 얼굴 크기’
배우 윤세아의 얼굴 크기가 새삼 화제다.
윤세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갑용 선수님과… 세러머니 멋졌어요. 영광입니다. 승리하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진 선수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세아는 진 선수가 들고 있는 야구공 크기만한 얼굴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세아 얼굴 크기 대박”, “야구공 만한 얼굴, 역시 역예인! 왜 몰랐을까?”, “윤세아 얼굴 크기때문에 진갑용은 굴욕을 맛 보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 2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SK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멋진 시구를 보여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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