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자학 개그 “나가수2 시청률 저조? 우리도 그렇다”
동아닷컴
입력
2012-10-16 13:51
2012년 10월 16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재석 자학 개그
고준희 “플라토닉한 사랑 원하지 않아…스킨십 없으면 짜증”
‘국민MC’유재석의 자학 개그가 화제다.
유재석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놀러와-방바닥 콘서트 보고싶다’에 김영희 PD가 출연하자 자학개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경실이 김 PD에게 “‘나가수2’의 시청률이 좋지 않다”고 하자 “우리도 그렇다”고 응수한 것.
이어 유재석은 “동병상련의 입장으로 해보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은지원도 김 PD가 연출을 맡았던 ‘이경규가 간다’코너가 고(故)김대중 전 대통령 출연 당시 시청률 40%를 기록한 것과 관련 “지금은 거기서 ‘0’이 어딜 갔느냐”고 말해 다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트루맨쇼’에 출연한 배우 고준희는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고준희는 “남자들은 사귈 때 ‘지켜준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진심인지 아닌지 궁금하다”며 “여자도 플라토닉한 사랑을 원하는 건 아니다. 지켜준다고 말하고 스킨십이 없으면 짜증날 것 같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