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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굴당’ 이지영, 지적장애 3급 아들 공개… 홀로서기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3 14:27
2012년 10월 13일 14시 27분
입력
2012-10-13 14:22
2012년 10월 13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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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탤런트 이지영이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은 아들을 공개했다.
이지영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당신을 사랑합니다’ 녹화에서 스물한 살의 아들 현승 군과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공개했다.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배PD 역으로 출연한 이지영은 생후 1개월 만에 물뇌증과 뇌종양 수술을 겪으면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은 아들이 있다고 밝혔다.
어느덧 현승 군은 21세의 건강한 청년으로 장성했고 남다른 청음으로 피아노와 하모니카 연주에 재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지영은 현승 군의 진로 문제와 부딪히게 된 것. 이지영 부부는 아들에게 첫 사회 경험을 시켜보기로 했지만 현승 군은 본인이 원하던 일자리가 아니라며 거부 반응을 보인 것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감동적인 이야기가 보여질 것 같다”,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5년차 광고모델 엄마 이지영과 지적장애 3급을 딛고 성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아들 현승 군의 이야기는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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