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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결국 중국행 “中 스태프 나를 형제로 예우해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2 14:10
2012년 10월 12일 14시 10분
입력
2012-10-12 14:02
2012년 10월 12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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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일보DB
‘김장훈 중국행’
가수 김장훈이 결국 중국행을 결정했다.
김장훈의 소속사 측은 12일 “김장훈이 2013년 봄까지 한국활동을 마친 후 미국과 중국 20여개도시 전국투어공연을 계획한 가운데 모든 계획들이 구체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최대방송그룹인 상하이미디어그룹(SMG)은 공연사업부 전체연출감독을 김장훈이 맡아주기를 희망, 그의 중국 에이전시인 한예문화측과 협의 중이다.
김장훈은 “중국에서 투어를 하면서 만약 방송사 공연연출총괄을 맡게 된다면 3년정도 외유를 생각하는만큼 3년안에 공연인프라 기반을 잡고 중국을 떠나겠다. 단순히 한국에서 나의 스태프들을 데려가서 돈벌이를 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만난 모든 중국의 스태프들 및 방송사관계자들이 나를 시옹디(형제)로 예우해줘 이에 대한 보답으로 3년 안에 중국의 공연 꿈나무들에게 나의 모든 노하우를 알려줘 중국 스태프들이 연출독립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것이 나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싸이와의 극적 화해로 국내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지만 여전히 한국을 떠나 활동하겠다는 마음을 고수했다.
김장훈 중국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중국에서 더 멋진 공연 부탁해요”, “한국에서 볼 수 없다니~ 김장훈 중국행 아쉽다”, “김장훈 중국행 믿고 싶지 않다.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장훈은 건강이 회복되는대로 오는 25일 발표되는 신곡 티저영상을 공개한 뒤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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