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신인배우’ 박시후, ‘살인범역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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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10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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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1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는 공소시효를 넘긴 연쇄살인범이 자서전을 쓰고 스타가 된 후 과거 자신을 쫓던 형사와 맞대결을 그렸다. 영화는 11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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