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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힐링캠프’ 역대 가장 슬픈 인생 “무명시절 배고파 울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8 14:07
2012년 10월 8일 14시 07분
입력
2012-10-08 14:03
2012년 10월 8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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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민. 사진제공 | SBS ‘힐링캠프’
‘이성민 무명시절 고백 “배고파 울었다”’
배우 이성민이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힘들었던 무명시절에 대해 털어놓았다.
경상북도 봉화가 고향인 이성민은 꿈을 키우려고 대구 연극 무대로 진출했지만 쉽지 않았다. 이성민은 “생활고 때문에 쪽방에서 배고파 울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이성민은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연극 포스터 붙이는 일로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았다”며 “내 황금기는 연극 포스터를 붙이던 20대 시절”이라고 말했다.
이성민의 구구절절한 인생이야기를 들은 MC이경규는 “‘힐링캠프’ 역대 출연자 중 가장 슬픈 인생 스토리”라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이날 녹화현장에는 배우 이희준이 깜짝 등장, 무명시절 도움을 준 이성민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성민은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골든 타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의사 최인혁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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