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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시나위, ‘강남스타일’로 록스피릿 폭발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7 21:10
2012년 10월 7일 21시 10분
입력
2012-10-07 20:55
2012년 10월 7일 2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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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강남스타일'
시나위 '강남스타일'
록밴드 시나위의 '강남스타일' 무대가 화제다.
시나위는 7일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록음악으로 편곡해 무대에 올랐다.
신대철은 "가장 핫한 음악이라 거리낄 건 없다. 하지만 전세계로 화제가 된 곡이니만큼 편곡에 있어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다"고 무대에 임하기 전 각오를 밝혔다.
김바다의 강력한 보컬과 카리스마 넘치는 합주는 관객들을 압도했다. 관객은 일제히 기립하여 말춤을 췄다.
앞서 시나위와 국카스텐은 록밴드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앞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국카스텐 하현우는 "우리가 좀 날게 선배님들이 비켜달라"고 도발했고 시나위 남궁연은 "우리 막내를 상대로 군기를 잡더라. 내가 화장실에서 이 모습을 보고 정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나가수2'는 시나위, 국카스텐, 조장혁, 김연우, 이영현, 한영애가 10월의 가수를 가리기 위한 A조 예선을 펼쳤고 국가스텐이 1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MBC '일밤-나는 가수다2'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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