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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싸이 광장 퍼포먼스, 무대에서 소주를… “소주 세계적인 술 되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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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0:00
2012년 10월 5일 10시 00분
입력
2012-10-05 09:40
2012년 10월 5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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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싸이 콘서트 유튜브 중계영상
‘싸이 광장 퍼포먼스’
가수 싸이의 미칠 줄 아는 ‘똘기’가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공연 도중 무대에서 소주를 병째 마시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
지난 4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시와 함께하는 싸이 글로벌 석권 기념 콘서트’ 무대에서 싸이는 소주를 병째 마시고 남은 소주를 무대에 뿌리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콘서트에서 싸이는 “여기 미성년자가 많은 걸로 아는데 분명 말하겠다. 건강에 좋지 않으니 시작하지 마라”고 경고(?)의 메시지 전한 뒤 “가족과 무대 위에서 술을 마시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오늘은 도저히 못 견디겠다”며 소주를 병째 마시기 시작했다.
싸이의 소주 퍼포먼스는 현장에 있던 8만 관객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중계를 보고 있는 전 세계 팬들에게 퍼져 나갔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주가 전세계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는 순간입니다”라며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싸이는 또한 “이 모든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 이번 공연의 여운이 모두에게 평생 남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싸이 광장 퍼포먼스’를 본 네티즌들은 “싸이 광장 퍼포먼스에서 소주를? 싸이답다!”, “제대로 미칠 줄 아는 싸이, 관객으로서 좋아할 수밖에 없다”, “8만 관객이라니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현재 빌보드 메인차트인 ‘hot100’에서 2주 연속 2위 자리를 지키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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