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日 아이돌 하루노 코로로, 데뷔 후 유사성매매 ‘충격’
Array
업데이트
2012-10-03 15:18
2012년 10월 3일 15시 18분
입력
2012-10-03 15:12
2012년 10월 3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하루노 코로로. 사진ㅣ하루노 코로로 블로그 캡처
日 아이돌 하루노 코로로, 데뷔 후 유사성매매 ‘충격’
일본 여자 아이돌 그룹 디 스타일(D-Style)의 멤버 하루노 코코로(22)가 데뷔 이후 유사 성매매 업소에서 근무한 사실이 드러나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지난 9월 29일 일본 언론매체들은 하루노 코코로가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가나카와현에 있는 한 업소에서 유사 성매매를 해왔다고 보도했다.
특히 하루노는 데뷔 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해당 업소에서 일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하루노 측은 “가족의 생계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해명했으나 가족들은 “집에 1엔도 가져다준 적 없다”고 전해 논란을 더하고 있다.
현재 이같은 사실이 밝혀진 후 하루노는 소속사에서 퇴출 당한 상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스라엘 군사작전 멈춰라”… 바이든, 휴전중재 팔 걷어붙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태열, 호주 총리 만나 “국방·방산 협력-고위급 교류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산 ‘평화의 소녀상’ 수난…日맥주·스시 올려놓은 3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