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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연속 ‘광해’ 1위, 추석 극장가 ‘테이큰2’와 경쟁 “승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7 19:42
2012년 9월 27일 19시 42분
입력
2012-09-27 17:29
2012년 9월 27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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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스틸컷
‘광해 1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이하 ‘광해’)가 관객들의 호평 속에 연속 1위자리를 지키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광해’는 지난 26일 15만 8133명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으며, 누적관객 수는 369만 9845명을 기록했다.
배우 이병헌의 첫 사극 도전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던 ‘광해’는 지난 13일 개봉 첫 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이후 지금까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개봉 4일 만에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고, 8일 만에 200만, 11일 만에 300만 고지에 오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편 27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테이큰2’는 높은 예매율로 ‘광해’를 바짝 뒤쫓고 있다.
이에 추석 대목을 앞두고 극장가에서는 둘 중 어느 영화가 왕좌를 차지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해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해 1위할만하다. 정말 재밌다”, “추석연휴와 개천절 극장가 전쟁의 승리자는 누구일까?”, “광해 1위 대박! 1000만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첩’은 같은 날 4만 1453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누적관객 수는 53만 5580명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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