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어린 시절, “이 사진은 국민 소장용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2 12:02
2012년 9월 22일 12시 02분
입력
2012-09-22 11:58
2012년 9월 22일 1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지 어린 시절’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는 수지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어린 시절 사진에는 하얀색 천을 두른 어렸을 적 모습이 담겨있다. 인터넷상에는 ‘알려지지 않은 수지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오기도 했다.
남성 네티즌들은 “수지 어린 시절에도 예뻤네”, “수지 어린 시절도 함께 기억하고파” 등으로 호응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국민 첫사랑 수지의 어린 시절 사진이 국민 소장용으로 등극하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수지 어린 시절 사진은 영화 ‘건축학 개론’에서 소품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