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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나 “며느리 음식 맛 없어서 개도 안 먹어” 불평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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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11:35
2012년 9월 21일 11시 35분
입력
2012-09-21 11:21
2012년 9월 21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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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나 “며느리 음식 맛 없어서 개도 안 먹어” 불평
배우 이수나가 며느리의 음식솜씨에 대해 불평을 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이수나는 며느리의 음식 솜씨가 어떠냐는 질문에 “내 며느리 음식은 개도 안 먹는다”라고 말한 것.
이수나는 이날 며느리의 음식솜씨에 대해 “염장을 지른다”며 “명절에 느끼한 음식 먹으면 칼칼한 김치찌개가 먹고 싶은데 며느리는 된장찌개를 끓이더라. 그래서 마지못해 허락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된장찌개를 먹었는데 쓴맛과 떫은맛이 느껴지면서 너무 맛이 없더라”라며 “두 살짜리 손자조차 며느리가 끓인 된장찌개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또 이수나는 “맛이 없는 이 된장찌개를 강아지 밍크한테 먹여봐라!”라고 소리친 뒤 직접 강아지에게 음식을 먹였던 상황을 재연하며 “된장찌개를 개에게 먹으라고 줬는데 개도 안 먹더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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