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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연예인은 이에이미” 실명 공개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0 13:24
2012년 9월 20일 13시 24분
입력
2012-09-20 10:54
2012년 9월 20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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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인이 이에이미로 밝혀졌다.
일명 ‘우유주사’로 불리는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인의 실명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방송인 이에이미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유치장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에이미는 최근 강남의 한 네일숍에서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갔다. 네일숍 관계자는 “자기 발로 나갔다"” 밝혔다. 당시 에이미는 “간단한 수술을 받아 마취가 덜 깬 상태였을 뿐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하진 않았다”고 반박했다.
에이미가 치료를 받았던 병원은 한 산부인과였다. 산부인과 관계자는 “저희 쪽에서 수술을 받았다”며 “어떤 수술인지는 개인적인 정보라 알려드릴수가 없다”고 말했다.
당시 네일숍에서 발견된 빈병에 묻은 혈흔이 에이미 DNA와 일치했다. 춘천지검 관계자에 따르면 에이미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에이미는 현재 급성 간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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