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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얀 근황, 생계 위해 식당 서빙까지… 하지만 “충분히 행복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8 12:04
2012년 9월 18일 12시 04분
입력
2012-09-18 11:53
2012년 9월 18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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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전직 배우 이하얀의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이혼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싱글맘’ 이하얀, 장미화, 성병숙이 출연해 살아가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배우 허준호와 결혼 8년 만에 이혼한 이하얀은 연기자의 삶을 포기하고 지인의 식당에서 서빙을 하며 딸과 둘이 살아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이렇게 딸과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각도 못했다”며 “연예인의 삶을 살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가슴 뭉클하게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이하얀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소박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부유하진 않지만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딸과의 애정이 굉장히 깊은 것 같다”, “이하얀 씨의 모습에서 우리 어머니의 모습을 봤다” 등의 호응과 격려를 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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