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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최강 비주얼…女心 ‘미리 못알아 미안할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8 12:04
2012년 9월 18일 12시 04분
입력
2012-09-18 11:45
2012년 9월 18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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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가을화보’
남성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가을 남자로 거듭났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 시완, 동준, 민우는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쎄씨(CeCi) 10월호 화보에서 가을 남자로 변신해 부드러운 카미스마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세 사람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단색 재킷으로 로맨틱한 댄디룩을 연출했다. 특히 침대에서 고양이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시완의 모습은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또 동준은 맨몸에 베스트와 재킷을 매치에 섹시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제국의 아이들 가을화보’
이번 제국의 아이들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쎄씨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신곡 ‘피닉스’로 활동 중이며, 내달부터 일본 라이브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제국의 아이들 가을화보’ 쎄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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