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김동준, 대선배 이미연 뒤에서… ‘살금 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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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9월 12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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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연과 김동준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회사원’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회사원’은 살인청부회사의 영업부장이 평범한 인생을 꿈꾸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내달 18일 개봉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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