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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남자’ 박시연, 안티팬에 솔직 발언… “대인배가 따로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5 19:53
2012년 9월 5일 19시 53분
입력
2012-09-05 19:51
2012년 9월 5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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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남자 박시연 안티팬’
배우 박시연의 쿨한 발언이 화제다.
5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이하 차칸남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주연배우 송중기, 박시연, 문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박시연이 안티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시연은 “악플에 대한 두려움이 없느냐”는 질문에 “안티팬도 팬이니까 그런 건 별로 걱정하지 않고 있다. 악역이라면 악역인데 여러가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쿨한 발언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쿨하다”, “여배우가 이런 생각을 갖기 쉽지 않은데… 대인배”, “외모도 몸매도 성격도 모두 소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칸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배신당한 강마루(송중기 분)와 그에게 거침없이 빠져드는 서은기(문채원 분), 마루를 배신한 한재희(박시연 분) 등 세 남녀의 격정적인 사랑이야기를 담은 정통멜로 드라마다.
사진|‘차칸남자 박시연 안티팬’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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