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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 “은퇴라고도 하더라, 방송 활동 중단 이유는…”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4 11:15
2012년 9월 4일 11시 15분
입력
2012-09-04 11:12
2012년 9월 4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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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90년대 청춘스타 구본승이 활동중단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구본승은 “22살에 데뷔해 오로지 방송활동만 했다. 너무 바빴던 시간들을 벗어나 쉬고 싶었다”며 활동 중단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쌓여진 게 없었는데 뭔가를 보여줘야하는 게 힘들었다. 이미 고갈된 사람이 방송에서 뭔가를 보여주려하니 억지스럽고 내가 보기에도 좋지 않더라”고 설명했다.
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틀면 구본승”이라는 말 때문. 구본승은 “주말에만 TV프로그램 7~8개를 출연했고 라디오까지 하면 10개 이상이었다. 난 더이상 재주도 없고 보여줄 것도 없어 힘들었다”며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이렇게 오래 쉬다보니 일각에서는 은퇴라고 말이 나왔다”고 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구본승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구본승 빨리 방송 활동 활발하게 했으면 좋겠다”, “구본승 보니 옛 기억이 새록새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본승은 이상형으로 채림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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