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구본승 “은퇴라고도 하더라, 방송 활동 중단 이유는…” 해명
Array
업데이트
2012-09-04 11:15
2012년 9월 4일 11시 15분
입력
2012-09-04 11:12
2012년 9월 4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90년대 청춘스타 구본승이 활동중단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구본승은 “22살에 데뷔해 오로지 방송활동만 했다. 너무 바빴던 시간들을 벗어나 쉬고 싶었다”며 활동 중단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쌓여진 게 없었는데 뭔가를 보여줘야하는 게 힘들었다. 이미 고갈된 사람이 방송에서 뭔가를 보여주려하니 억지스럽고 내가 보기에도 좋지 않더라”고 설명했다.
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틀면 구본승”이라는 말 때문. 구본승은 “주말에만 TV프로그램 7~8개를 출연했고 라디오까지 하면 10개 이상이었다. 난 더이상 재주도 없고 보여줄 것도 없어 힘들었다”며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이렇게 오래 쉬다보니 일각에서는 은퇴라고 말이 나왔다”고 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구본승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구본승 빨리 방송 활동 활발하게 했으면 좋겠다”, “구본승 보니 옛 기억이 새록새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본승은 이상형으로 채림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FT “한국 경제 기존 성장모델, 이미 13년 전 정점 도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서 기사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