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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1년만에 70년대 할리우드 디바로 컴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4 09:39
2012년 9월 4일 09시 39분
입력
2012-09-04 09:27
2012년 9월 4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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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대표 그룹 오렌지캬라멜이 컴백한다.
오렌지캬라멜은 4일, 공식홈페이지와 공식SNS를 통해 첫 정규앨범 ‘립스틱(Lipstick)’의 발매소식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렌지캬라멜은 검은색 배경 앞에서 각자 다른 컬러의 리본을 포인트로 한 의상을 착용하고 있으며 기존에 보여왔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010년 6월, ‘마법소녀’로 가요계에 첫 출격한 오렌지캬라멜은 ‘아잉! ♡‘, ‘방콕시티’, ‘샹하이로맨스’ 등의 히트곡들을 통해, 통통 튀는 상큼함과 발랄함을 선보였다.
캔디컬쳐를 전면에 내세웠던 이전과 달리 이번 티저 이미지에서 오렌지캬라멜은 고혹적인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저 이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움”, “진짜 7-80년대 할리우드 여배우 같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은 약 1년 만에 컴백하는 첫 정규앨범 ‘립스틱’의 오프라인 발매에 앞서 9월 12일 온라인을 통해 먼저 수록곡을 공개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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