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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새코너 ‘거지의 품격’ 인기 예감…허경환 “나 꽃거지야” 뻔뻔함 작렬
동아닷컴
입력
2012-09-03 14:21
2012년 9월 3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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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거지의 품격’ 인기 예감
‘허경환 거지의 품격’
개그맨 허경환이 지난 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거지의 품격’에서 ‘꽃 거지’로 변신했다.
이날 ‘거지의 품격’에서 허경환은 “나 그냥 거지 아니야. 나 꽃거지야”라며 돈을 요구하는 등 뻔뻔한 거지 캐릭터를 선보였다.
허경환은 “잘생긴 사람이 왜 일을 해서 돈을 안 버냐”라는 김지문의 질문에 “궁금하냐? 궁금하면 500원”이라고 허를 찌르는 답을 했다. 이후에도 허경환은 “궁금하면 500원. 안 궁금하면 200원”이라는 뻔뻔한 대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또 다른 거지로 분한 개그맨 김영희는 행인 김지민과 부딪히자 “그쪽 가방이랑 내 가방이랑 부딪혀서 스크래치가 났다”며 사과를 요구했고, 김지민이 가방을 깡통이라고 비하하자 “아니 내 루이비‘통’에게”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허경환은 최근 개그콘서트 방송중 ‘난쟁이’ 발언으로 강원래에게 질타를 받자 “경솔한 언어선택이었다”며 사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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