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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주원 정체 확인, 日 버리고 사랑하는 男 선택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0 13:46
2012년 8월 10일 13시 46분
입력
2012-08-10 13:26
2012년 8월 10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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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한채아 주원 정체 확인’
‘각시탈’ 한채아가 주원의 정체를 확인하고도 이를 모른 척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 이강토(주원)가 각시탈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는 채홍주(한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홍주는 이강토가 각시탈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있다는 기무라 슌지(박기웅)의 말에 얼마 전 각시탈이 오른쪽 팔과 허벅지에 칼을 맞은 사실을 떠올리며 이강토의 몸을 확인해보기로 한다.
채홍주는 이강토와의 술자리에서 미리 술잔에 약을 타놓아 그를 쓰러지게 만들었고 상처부위를 확인하기 위해 이강토의 옷을 벗겼다.
설마 아닐거라고 끝까지 믿고 싶었지만 결국 그의 팔에서 상처를 발견한 채홍주는 밖으로 뛰쳐나가 잠시 고민에 빠진다. 그녀는 “뭘 망설여! 그토록 잡고싶어하던 각시탈이 눈앞에 있는데!”라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하지만 채홍주는 끝내 이강토를 그대로 놓아주고 만다. 그녀는 이미 사랑하는 남자 이강토를 위해 충성을 받쳤던 일본제국을 배신한 상황이 된 것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한채아 주원 정체 확인 장면 진짜 살 떨렸다”, “한채아 주원 정체 확인에도 사랑하는 남성을 선택! 대박”, “한채아 주원 정체 확인했으니 죽이지 말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각시탈’에 등장한 위안부 문제가 보는 이들을 분노케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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