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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정 사망 “최근까지 활발한 연기활동 해왔는데…”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2 18:29
2012년 8월 2일 18시 29분
입력
2012-08-02 17:53
2012년 8월 2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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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남윤정(사진= 방송 캡처)
‘남윤정 사망’
중견탤런트 남윤정(58)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故남윤정은 지난 1일 오후 3시30분경 서울 여의도동 A아파트 자택에서 숨을 거둔 채 발견됐다. 이는 남윤정의 딸이 처음 발견하자마자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따르면 현장 도착 당시 남윤정은 이미 사망했으며 이에 구급대는 업무를 경찰에 인계하고 현장을 떠났다.
하지만 현재 유족과 경찰 사이에서 그녀의 ‘사망원인’을 두고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다.
사건을 담당한 영등포경찰서 측은 “현장에서 자신을 비관하는 처지의 내용이 담긴 유서가 발견됐다”며 자살을 원인으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유가족 측은 “과로에 의한 심장마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윤정 사망 믿기지 않는다”, “남윤정 사망 안타깝다”, “남윤정 사망 소식 안타깝다.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윤정은 1973년 T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이후 MBC ‘하얀거탑’, JTBC ‘아내의 자격’ 등에 출연하며 최근까지 활발한 연기활동을 해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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