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AM 창민, 조여정에 ‘나쁜 손’… “소원 풀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2 14:34
2012년 8월 2일 14시 34분
입력
2012-08-02 14:10
2012년 8월 2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창민 나쁜 손’
‘창민, 조여정에 나쁜 손…헉!’
2AM의 멤버 창민이 배우 조여정에게 일명 ‘나쁜 손’을 해 눈길을 끈다.
창민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느님 감사합니다 DEOVOLENTE 난 오늘 소원풀다”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창민은 조여정과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창민이 조여정 어깨에 손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창민 나쁜 손”, “조여정 정말 여신”, “창민 오늘 계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창민은 뮤지컬 ‘라카지’를 통해서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 또 많은 아이돌이 공연을 관람해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창민 나쁜 손’ 창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좋아하는 가수 따라, 게임하다가 기부… 나눔, 봉사 아닌 놀이 됐다
주말 출근에 야근까지 겹친 날…퇴근길에 ‘5억 복권’ 당첨
김병기 “통일교 특검, 속도가 곧 정의…여야·지위 예외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