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병만 급노화 고백, “정글 다녀와서… 노화 속도 LTE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1 18:46
2012년 7월 21일 18시 46분
입력
2012-07-21 18:23
2012년 7월 21일 18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병만 급노화 고백’
개그맨 김병만이 급노화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한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 촬영 이후 빠르게 노화가 진행 중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햇빛이 강렬해 인상을 쓰니 주름이 지고 그 주름이 겉에만 타서 더 주름이 진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형돈은 “다른 분들은 괜찮은데 왜 혼자만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냐”고 묻자 김병만은 “그만큼 많이 돌아다녔다는 뜻이다”고 답했다.
또한 김병만은 류담에 대해 “오히려 갔다와서 건강해진다. 사람이 늙어서 죽는다고 하는데 얘는 터져 죽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병만 급노화 고백 웃기다”, “김병만 급노화 고백 짱이었다. 진짜 노화 속도 LTE급이다”, “김병만 급노화 고백 안타까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병만 이외에도 박시은, 리키김, 노우진, 류담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영주권 “얼마면 돼?”…트럼프 ‘골드카드’ 드디어 공개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지퍼 닫자 공포 비명” 아들 진공포장한 母, SNS가 뭐라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