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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키 아빠의 죽음 원인? 황당한 건 그 뿐만이 아니다
동아닷컴
입력
2012-07-19 11:42
2012년 7월 19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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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키 아빠의 죽음 원인’ 게시물 화제
통키 아빠의 죽음 원인 “통키 아빠가 죽은 진짜 이유는?”
90년대 스포츠 만화의 붐을 일으켰던 ‘피구왕 통키’의 비현실성을 꼬집는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통키 아빠의 죽음 원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 게시물은 ‘피구왕 통키’에 대한 회고적 성격의 글로 만화의 비현실적인 설정들을 재밌게 꼬집고 있다.
글쓴이는 ▲ 초등학생의 점프력이 10m가 넘는다 ▲ 외모를 보면 고등학생 이상이다 ▲ 피구공을 던지는데 벼락이 떨어지고 불이 나며 심지어 땅까지 파인다 ▲ 철봉 위에서 한 손으로 버티면서 땅콩을 까먹는다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특히 “가장 어처구니는 없는 것은 통키 아빠의 죽음”이라며 피구하다 죽었다는 통키 아빠의 죽음 원인에 대해 어이없어 했다.
‘통키 아빠의 죽음 원인’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통키 아빠 금 밟아서 죽은 거 아니었어?”, “불꽃슛 하루에 한 번 쓸 수 있는데 여러번 써서 죽은 거다”, “그 땐 재밌었는데 이제 와서 보니 황당하네”, “만환데 그러려니 합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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