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TV 하이라이트]아들 부부 감시하는 시어머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18 05:33
2012년 7월 18일 05시 33분
입력
2012-07-18 03:00
2012년 7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달라졌어요(EBS 오후 7시 35분)
하루에도 여러 차례 전화를 한다. 아들 부부의 생활을 감시하는 시어머니 얘기다. 아들을 쥐고 놓지 않으려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은 커져만 간다. 결혼 6년차인 아들 부부는 시어머니의 간섭에 가족 여행도 가보지 못했다. 며느리가 집 전화기를 없애자 시어머니는 “전화기를 다시 놓지 않으면 인연을 끊겠다”고 위협한다. 이들이 건강한 가족 관계를 회복할 방법을 찾아본다.
#하이라이트
#달라졌어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에 평생 못 들을 욕 다 들었다”…‘원조 친윤’ 윤한홍의 그날
마차도 “국민 대신해 받은 노벨평화상…고국서 민주주의 투쟁 계속할 것”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