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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루머 해명, “루머 퍼트린 네티즌 고소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7 19:36
2012년 7월 17일 19시 36분
입력
2012-07-17 17:23
2012년 7월 17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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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고소영 루머 해명’
배우 고소영이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대해 이야기하다 결국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진솔한 얘기들을 풀어나갔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고소영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심정을 밝히는 장면이었다.
고소영은 “일면식도 없는 분과 스캔들이 났다. 당시 활동도 하고 있었는데 아이를 출산했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처음에는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실제로 내가 출산하는 걸 봤다며 구체적으로 얘기가 번져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졌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그 네티즌을 고소했는데 증명을 하기 위한 조사를 받았는데 그게 정말 힘들고 상처가 돼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활동을 중단한 이유도 밝혔다.
또한 그녀는 “저를 떠나서 부모님께 죄송했고 너무 수치스러웠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고소영 루머 해명’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고소영 마음고생 심했나 보구나”, “활동 중단한 이유가 있었네”, “부모님 먼저 생각하는 걸 보니 효녀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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