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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4번 유산 고백 “맹장수술이라 거짓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7 15:43
2012년 7월 17일 15시 43분
입력
2012-07-17 15:19
2012년 7월 17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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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가슴 아픈 유산…솔직 심경 고백’
배우 하희라가 네 번의 유산을 겪으며 힘들었던 심경을 솔직히 고백한다.
하희라는 18일 방송될 채널A의 예능 토크쇼 ‘쇼킹’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하희라는 “결혼 후 지금의 두 아이를 얻기 전까지 총 4번의 유산을 경험했다”라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희라는 “관리를 했지만 몸이 약해 초기유산이 계속 됐다”라며 “남편 최수종 씨가 당시 함께 마음 아파해줬고, 그 덕분에 위로가 됐다”라고 가슴 아픈 고백을 했다.
또 그는 “세 번째 유산 당시에는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었다”며 “촬영으로 쉴 수가 없어 맹장 수술을 한다고 주위에 거짓말했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슬픔을 함께한 후 부부애는 더욱 단단해졌다. 그는 “지금의 아이들을 임신했을 당시 불안한 마음에 아예 외출을 하지 않았다. 신발 끈 묶는 것조차 남편이 직접 해줬다”라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 제공 | 채널A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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