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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매너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솔선수범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7 00:03
2012년 7월 17일 00시 03분
입력
2012-07-16 23:55
2012년 7월 16일 2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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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매너손 포착
유재석 매너손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배우 신세경과 가수 노사연이 출연해 ‘공주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노사연, 이광수와 한 팀이 된 유재석은 ‘공주의 발이 땅에 닿으면 안 된다’는 룰에 따라 노사연을 업거나 말을 태운 채 게임을 진행했다.
하지만 다음 게임 장소로 이동하던 도중 체력이 고갈돼 길가에 잠시 쉬어가기 위해 편의점 앞에 세워져있던 오토바이에 노사연을 잠시 앉히고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하다” 며 잠깐의 휴식을 취했다.
이어 유재석은 이광수가 바통을 터치해 공주를 업고 달리기 시작하자 노사연이 오토바이에 남긴 발자국을 손으로 쓱쓱 지우는 매너를 선보였다.
유재석 매너손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느님 매너가 몸에 밴듯”, “괜히 국민MC가 아냐”, “유재석 매너손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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