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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군 복무 휘성, 허리디스크 수술 입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7-12 22:52
2012년 7월 12일 22시 52분
입력
2012-07-12 16:05
2012년 7월 12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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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 스포츠동아DB
군 복무 중인 가수 휘성(30)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입원했다.
휘성은 11일 서울 신림동의 한 병원에서 급성 추간판 탈출증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같은 병원에서 회복 치료 중이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조교로 근무 중인 휘성은 수술을 위해 최근 병가를 냈다.
측근은 12일 “휘성은 허리 통증에도 다른 사병들과 똑같이 군복무를 하려다 끝내 수술을 받는 상황이 됐다”면서 “현재 허리디스크 외에도 양쪽 어깨 탈구 증세와 피부 건선, 원형 탈모 등 건강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고 말했다.
휘성은 입대 전부터 어깨 탈구 증세가 있었고, 당시 담당의사는 재검을 받을 것으로 권유했지만 휘성은 현역 복무를 위해 재검 신청을 하지 않고 어깨 치료만 받은 뒤 입대했다.
측근은 “앞으로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는 등 정상적인 군 생활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본인이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보직 변경 없이 조교로 현역 제대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
작년 11월 입대한 휘성의 만기제대는 2013년 8월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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