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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떡칠녀’ 등장에 ‘경악!’… “1000번의 화장을 안 지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7 10:34
2012년 6월 27일 10시 34분
입력
2012-06-27 10:29
2012년 6월 27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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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화장떡칠녀’가 등장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일명 ‘화장떡칠녀’ 이정원 씨가 출연했다.
‘화장떡칠녀’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진한 화장을 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그녀는 두껍지 않은 화장을 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화장떡칠녀’는 3년 넘게 화장을 한 번도 지우지 않고 덧칠만 한 ‘초강력 화성인’이었던 것이다.
그녀는 “3년 동안 화장을 지우지 않았다. 화장을 1000번 했는데 한 번도 안 지운거다. (화장이) 두꺼워지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다음날 흡수되며 사라지니까 괜찮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일상생활 속 ‘화장떡칠녀’는 세수도 안하고 그대로 화장을 했다. 그리고는 소주미스트를 만들어 얼굴에 뿌렸다.
이에 그녀를 마주한 피부과 원장은 “3년 동안 화장을 지우지 않은 분은 처음이다. 땀구멍 곳곳에 피지와 노폐물이 쌓여 있다”는 끔찍한 진단을 내렸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화장떡칠녀 방송 너무 충격적이다”, “화장떡칠녀 진짜야? 아 아침 먹은거 올라올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화장떡칠녀’ 이외에 “누나들은 내 물주다”라는 인생철학(?)을 갖고 사는 ‘누나빈대남’이 출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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