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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린, 여배우 미모의 어머니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7 08:39
2012년 6월 27일 08시 39분
입력
2012-06-27 08:33
2012년 6월 27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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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린. 사진출처 | SBS ‘강심장’ 방송 캡처
배우 한혜린이 미모의 어머니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한혜린은 ‘생명의 은인’을 주제로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생명의 은인은 나의 어머니를 말하는 것이다. 나는 태어나자마자 알레르기가 심해 눕기만 하면 숨을 쉬지 못했다. 의사들은 내가 더는 못살 거라 했다더라”라며 고백했다.
이어 “‘치료 방법도 없고 계속된 응급처치는 무리다’라는 진단에 친할머니는 ‘그냥 죽게 눕혀두라’라고 말했지만, 어머니는 100일이 지난 후 알레르기가 자연스레 없어질 수도 있다는 희망에 앉아서 주무실 정도로 24시간 날 업어서 키우셨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린은 “하나부터 열까지 쏙 빼닮았다”라고 말하며 어머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의 어머니는 여배우만큼이나 빼어난 미모가 돋보였다. 무엇보다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웃음을 띠고 계신 어머니의 모습이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혜린은 “나 때문에 살이 쪽 빠지신 모습”이라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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