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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무보정 직찍…부러질 듯한 각선미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6 09:44
2012년 6월 26일 09시 44분
입력
2012-06-26 09:42
2012년 6월 26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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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티서가 각선미를 자랑했다.
태티서는 최근 진행된 베네통 동물사랑 캠페인 '비 마이 베스트 프렌드'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태연·티파니·서현은 색색깔의 핫팬츠에 티셔츠, 운동화를 신고 편안한 컨셉트의 화보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이들은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놀라운 각선미', '진짜 말랐다' '부러질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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